2023년 일본 렌터카 여행 - 10일차
마지막 도시인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합니다.
역시 아내는 늦잠을 자고 저는 커피투어를 나갑니다.
REC COFFEE는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커피숍 중 하나입니다.
야쿠인 역 근처의 REC COFFEE.
어레인지 메뉴가 궁금해서 타이거라는 에스프레소 어레인지 메뉴와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위에 앙증맞은 버터가 올라간 토스트. 토스트는 식빵이 두꺼워야 제맛이죠.
타이거라는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유자 슬러시를 섞은 메뉴. 지금 보니 생김새가 호랑이 피부 무늬를 닮아서 타이거라고 했나 싶습니다.
마시고 이동. 2번째 커피숍은… 커피카운티 후쿠오카점 입니다.
오늘 휴무네요…
커피를 더 마시고 싶어서 헤메다가 에스프레소바가 있어 들어가 봅니다.
미술관이랑 같이... read more